깊어가는 가을의 호국인 촌

 

"깊 어 가 는 가 을 의 호 국 인 촌"                호국인 촌의 냇물     ( 땅속에서 솟아나서 흐르는물이라 발을 담그면 발이  몹시 차갑지요)          가을의 벼가 황금색으로 익어가고있습니다.       작년에 은행이 많이 달렸던 은행나무에 올해도 많은 은행이 달려있네요.      약 한번 치지 않은 호국인 촌에서 딴 빨갛게 익은 고추           취나물의 꽃들이 만발하였어요.